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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vasteel
추천해요
2년
볶음면과 양꼬치를 먹었다. 특별할 건 없지만 평범하게 맛있고, 양이 넉넉했다. 낱개로 하나에 천원인 양꼬치가 참 든든하다.
길상 우육면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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