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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혼밥
4.5
6개월

망원동 카페 나하 나하를 처음 가본게 10년전인가 오픈 쯤 갔었다 당시에 타코라이스는 생전 처음 들어봤고 라무네도 그렇게 흔치는 않았다 나하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고 코로나 때 인스타로 사장님의 호소도 보면서 멀리서 응원을 했고 간만에 갔는데 여전히 맛있었다 사람도 북적이고 이제 망원의 간판 식당 중 하나라 봐도 되지 않을까

카페 나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 조광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