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머리카락 휘날리며 달려가서 마지막 세이프 !!! 대기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반반수육이 유명한 듯 했는데 저는 간간한 국물이 사랑스럽네용.. 웨이팅만 없다면 재방문의사 있어요!
먹거리집
서울 중랑구 면목로91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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