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가볍게 푸짐한 술상 생각날때 항상오는곳! ✔️고기모듬 (대)32,000 내장,순대가 삶아져서 나오는데 야들야들하고 신선해서 너무맛있어요 분식집에 하루죙일 삶은 내장이랑은 느낌이다릅니다 소주가 콸콸넘어가는맛.. ✔️술국 13,000 고기모듬시키몀원래 미니뚝배기 하나주시는데 술국시켜서 안주셨나,, 하루종일 가마솥에끓인맛은 아니고 순대도 시판찹쌀순대지만 그 매력이있는 뚝배기라서 좋음 원래 피순대 별로안좋아하기도하고 가격대비... 더보기
++ 리뷰 수정합니다😆 여기는 수육입니다 수육. 수육에 오소리감투 추가. 내장은.... 진짜 초고수분들만 시키세요....🫠 날도 더운데 낮술해야겠다면서 달려간 먹거리집😆 짝꿍이랑 노래노래 불렀던 곳인데 드디어 가봤당 수육 or 내장 + 순대국 이런 식으로 많이 시키시던데 내장시키면 미니뚝배기가 나오는 연유로 순대국 패스, 내장 한접시 + 제육볶음 정식 시켰당! (공깃밥 안나오는 안주류로 시킬 수 있음) 순대국 글쎄요....... 더보기
순대의 모든 것. — 허름한 간판에 “내장의 모든 것”을 적어놓은 이곳은 말 그대로 순대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흔히 “순대”라 하면 돼지 창자에 선지와 고기, 곡물, 채소를 채운 음식을 떠올리지만, 그 옆에는 늘 내장과 머릿고기가 함께 했기에 순대는 돼지의 부속고기를 통칭하는 단어로도 흔히 쓰인다. 한 때 SNS를 달궜던 “순대카세”도 당면순대와 내장을 푸짐하게 담아낸 것을 일컫는 말이었던 것처럼. 이런 포괄적 의미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