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너무 컸나요.. 술을 많이 부를 줄 알았는데 메뉴가 한정적이고 술안주로는 또 애매해서 일찍 인났다 그래도 근처라서 방어 먹을 시즌이면 또 가긴 할듯
남해 바다마차
서울 성북구 한천로78길 71 선우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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