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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와 4 사이에서 고민이 되긴 하는데 양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자주 갑니다. 면발의 탱탱함은 좋은데 냉카케 우동으로 먹으면 과도하게 탱탱해져서 전 별로였고 그동안 먹은 것중엔 판우동이 젤 입맛에 맞더라고여. 마라우동 쪽도 가끔 해장으로 먹기 좋고 가라아게가 저렴한데 튀김옷도 크고 살코기도 커서 한번쯤 먹어볼만 해여! 요즘은 조금만 늦어도 웨이팅 바로 생기더라고여~

테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