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칼국수 8, 수제비 8, 공깃밥 1, 메뉴 : 위 3개 뿐 시설 : 건물 1층. 주차장 약 3면인데 주말이라 길가에 댐. 좌석 약 60석. 화장실은 낡고 깔끔하지 않음 분위기 : 토요일 13:00 경에 갔는데 기다림 줄이 있음. 예약 불가능하고 그냥 서 있어야 하나 줄은 금방 줄어든다. 성인 위주 손님. 내부 분위기는 일반적인 한식집 같고 시끌벅적함 서비스 : 홀 직원 1명. 주문후 기다림 10분 맛 : 칼국수와 수제비가 같은 국물임. 국물이 진하고 맛있다. 조미료 맛이 하나도 안난다. 국물에 들어있는 감자가 포슬포슬하다. 면발의 두께는 고르고 쫄깃하다. 아마 면은 기계로 뽑지 않았을까? 고명으로 김이 올라가 있고 참기름을 놓어서 고소하다. 칼국수와 수제비 양이 푸짐하다. 익은김치, 덜익은김치 두가지가 있는데 모두 매운편이며 아주 맛있다. 밥은 꼬들하고 밥맛은 보통임.
엄마 손 칼국수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 3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