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해장국을 먹으러 가면 맵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했지만 위에 무리가 많이 가서 점점 담백한 맛을 찾게 되었는데 모이세 해장국은 애초에 적당한 간으로 나와서 잘 먹었다.
모이세 해장국
서울 은평구 연서로 60 세신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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