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춘천에서도 아는 사람들만 찾는 곳이 되어가는 것 같지만 경양식을 찾는다면 여전히 훌륭한 곳. 약간의 추억과 흘러간 감성이라는 장단이 뚜렷한 함지. 언제나 상상하던 그대로의 맛으로 기다리고 있다.
함지 레스토랑
강원 춘천시 중앙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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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해장국을 먹으러 가면 맵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했지만 위에 무리가 많이 가서 점점 담백한 맛을 찾게 되었는데 모이세 해장국은 애초에 적당한 간으로 나와서 잘 먹었다.
모이세 해장국
서울 은평구 연서로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