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래향은 동생분이 하는 명동점이랑 형님이 하는 이촌점이 있는데 제 입맛에는 이촌점이 더 맞는 거 같아요. 특히 이촌점 탕수육은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로워서 마지막 조각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주차가 좀 어렵긴한데 이촌한강공원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만 걸어가면 편하게 갈 수 있어요
야래향
서울 용산구 이촌로65가길 66 대영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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