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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신선한 회 먹고싶을때 찾는 곳 가게들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카이센동 잘하는 곳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여의도 카이센동하면 아직까지도 오복수산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카이센동 안땡기는 날에는 뜨끈한 지리탕도 추천! 석쇠와 함께 나오는 게딱지볶음이 별미다! 개별반찬과 깔끔한 내부라 쾌적하게 식사 할 수 있음 룸은 없음!

오복수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삼성생명동여의도빌딩 3층 씨티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