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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수산 여의도 - 카이센동(23.0), 아부리 카이센동(25.0) 좋은 분위기에 여의도 치고 괜찮은 가성비 다른 카이센동과 달리 밥에 간은 따로 안되어있어서 직접 간을 해서 먹어야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귀찮기도 하고 느낌 또한 다른 것 같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생선들 하나하나 다 깔끔하게 상태가 좋아서 접객으로는 최고일 것 같다! 방어 카이센동도 있었는데, 기본과 고민하다 기본을 고른 것이 약간 아쉬웠다. 아무튼 메뉴들도 많... 더보기
오복수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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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외식 완료.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 못 갔던 오복수산에 다녀왔다 회전초밥이 어쩌다 카이센동이 됐지만 본질은 비슷하니까~ 재료 하나하나 너무 신선한 게 느껴졌음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적당히 시끄러워서 밥 먹기 좋은 분위기 하지만 다음에는 완제품(=초밥)으로 먹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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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메뉴: 카이센동 맛💭 신선한 우니, 참치, 가리비 등 해산물이 참 맛있다. 이제 유명 체인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밥을 사주거나 얻어먹기에 적당한 가격인곳🐟 분위기💭 워낙 사람이 많아서 조용하게 밥먹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의도라 그런지 사람들이 조용하게 밥을 먹는 편 (?)
아 제발 이건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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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맛있고 신선했다! 왜 유명한지 알겠는 적당함. 여의도 직장인 픽으로 많이들 오시는 듯 (내 돈 말고 회식으로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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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수산] “게딱지장 덮밥 출시 기원“
과대평가된 것도 있겠지만 여의도 내에선 그래도 오복수산. 저는 40분 이상 웨이팅할거면 안가고(그래도 서있는 사람 넘 많죠) 30분은 망설이고. 예약이 딱 되면 다른데보단 무조건 여기 갑니다. 약속 잡을 때 주의점은 여의도 오복수산이랑 여의도 오복수산참치를 헷갈리지 않을 것. 씨티플라자 바깥쪽 엘리베이터를 잘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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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 딜리셔스 여의도 물가 빤하지만 그 중에서 그래도 그나마 ‘그래 이 정도는 이 가격 주고 먹을 수 있지’라고 납득이 되는 가격의 점심 메뉴…!
언제나 같은 퀄리티로 안정적으로나유는 곳
여의도라 그른지 엄청 빨리 나오네요 ㅋㅋ 밥에 양념이 따로 되어있지 않아서 회를 간장에 찍어서 얹어 먹어야 해요. (회 위에 뿌려 먹어도 되겠지만) 먹고 나서도 위가 안 아팠던 걸 보면 회가 신선한 거 같아요. 근처에 또 오복수산 참치가 있어서 동행인과 길이 엇갈렸어요. 헛갈리지 않도록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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