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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963, 테라로사 왔다가 고양이가 그리워 바로 근처에 리뷰보고 들름. 카페 냐옹이들6마리쯤 있었나. 츄르와 간식주니 쪼르르와서 옆을 지키고 있음. 어딜 찍어도 다 이쁘게 나온다. 마끼아또도 맛났어요.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