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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디너로 방문. 청어 등 등푸른 생선류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그에 비해 니기리나 산미가 강한 샤리 자체는 그다지 입에 맞았던건 아니라 재방문 할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지금 위시에 올려둔 곳들 한번씩 더 찍고 나면 런치정도? 맛이 강한 샤리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동급의 카이세이랑 비교한다면 나는 카이세이 쪽.

스시 스미레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18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