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백반 집 가려다 턴 해서 들렸는데 탕이 정말 맛있고 좀 애매한 시즌이긴 했는데 회도 무난. 아마 술 마시는 날이었으면 더 즐겁게 먹었을 듯. 부산 들르면 한번 더 가볼 예정.
선어마을
부산 서구 구덕로114번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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