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이 없어서 어영부영하다 방문 했는데 섬세한 맛으로 승부보는 곳은 아닌거같다. 걍 엄청 두툼한 회를 내준다. 한국식 회 먹고싶어 흰살생선.. 방어.. (근데 다 휴무야!!) 상태에서 이치에나 갓포 붙은 가게들 보단 니즈를 충족시켜줄만한 가게였음. 대창 볶음 우동은 너무 너무 너무 !!! 자극적이었다. 다시 안 갈것같지만 다시 가도 저건 안 시킬듯. 가격은 자릿값이라 생각함 그러려니하고 양도 많긴함
마코토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7 이에스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