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간 새우들어간게 제일 나았고 가성비있는듯 공간이 너무 좋았다 안국을 잘느낄수 있는 공간 창가에 앉어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할때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 웨이팅하고 들어갔더니 맛이고 뭐고 배고파서 새우맛바께 안느껴진것 같기도..
도트 블랭킷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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