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구경하러 와서 방문한 포케집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 영화의전당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한 곳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키오스크 주문하면 금방 만들어 주십니다. 구성은 평범하지만, 재료 신선하고 드레싱도 다양해서 큰 불평없이 간단히 먹기 좋음. 보통 다른 가게는 귀리나 현미밥을 많이 쓰는데 이곳은 보리밥을 사용하십니다. 뭉글뭉글한 식감이 재밌습니다. 더치커피와 함께 후다닥 맛있게 먹고, 얼른 다시 영화 보러 갔습니다.
어지 샐러드 앤 포케
부산 해운대구 센텀5로 55 센텀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