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없지만 칼국수랑 파전이 맛있었고 고기는 비계가 많아 내취향은 아니었다. 김치도 괜찮았는데 좌식 테이블만 있는 방 입구에 대야째로 오픈되어 집게가 꽂혀있는걸 보고 더 먹고싶지않아짐... 고기기름때문인지 미끌미끌한 바닥은 덤... 노포식당은 항상 위생은 접고 가야하는건가? 재방문은 안할듯...
대련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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