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11시 도착하여 30분 대기 후 입장 1분에 한팀씩 빠져 금방들어감 소바 그리좋아하지 않는데 간무랑 파랑 와사비넣어서 알싸하게 먹으면 계속들어간다 면이 생각보다 더맛있네 역시 여름마다 박터지는 이유가 있다 보쌈도 기름기가 별로없는 것이 취향에 맞았고 김치도 괜찮음 돈까스는 말해모해 테이블 둘러보니 여기오면 기본으로 소바+돈까스더라 날이 그리덥지 않다면 대기 츄라이츄라이
광화문 미진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