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맛집으로 유명. 남방고추란 뜻의 토카라시라 덮밥 제외 다 매콤함이 특색. 오늘은 첫 방문이라 토가라시 라멘으로 주문했고 가장 맵지 않은 1단계로 도전. 첫입은 일본 라멘육수+한국 라면스프맛 같았지만 칼칼한 맛 덕분인지 마늘 없이 한그릇 다 먹었다. 그리고 찰진 면발이 거의 짬뽕급! 12시 전에 도착했지만 이미 웨이팅이ㄷㄷ 이 더위에도 계속 기다리던 분들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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