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급하게 들어갔는데 가격도 맛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다. 오코노미야끼는 따끈따끈해서 실패할 수가 없는 맛이었다 ◡̈ 사실은 한라토닉도 먹고 싶었고.. 나베와 같이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갈 것 같았다. 저녁을 먹고 간 거였는데, 나베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대서 결국 못 먹었지만. 검색해보니 나베 맛집이라는 말이 많아서 다시 갈 때까지 평가는 보류!
사케도로보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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