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를 잘 먹지 않는데 먹어본 라때 중에 가장 괜찮았어요. 우유 특유의 비린맛이 덜하고 고소해서 시원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웨이팅이 있고 노티드와 콜라보했다는 도넛도 솔드아웃이라 가볍게 테이트아웃 해서 마셨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 기억! 다음에 다시 가보려구요.
카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6-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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