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페너 얘기가 많길래 자연스럽게 그걸 시켰어요. 묵직한 크림이 올라간 걸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시나몬 향도 딱 거슬리지 않을 정도라 좋았구요! 카야 토스트는 차가웠지만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말해뭐해..(♥) 사진 잔뜩 찍고 나왔어요. 다시 갈 의향 100! 크로플도 유명한 것 같아서 다음 번에는 그걸 시켜보려고요.
천장지구
서울 강남구 언주로150길 5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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