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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3.5
3개월

계절마다 제철재료를 사용한 샌드위치나 파스타가 있습니다. 이 날은 청사과 오이 샌드위치였네요. 샌드위치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맛이라 자극적인 입맛인 분들에겐 심심할수도. 제철과일로 만든 그라니따가 아주 별미였어요. (샌드위치 옆 귀여운 포도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어요)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2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