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
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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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주차불가
☀️ 햇! 이른 아침부터 열어줘서 고마운 곳. 동네에서 느긋하게 브런치 먹기 딱 좋아요. 저도 친구랑 아침 먹으러 후다닥 뛰어갔습니다. 이 동네 미라클모닝러들 햇에서 다 만남.. 다들 넘 부지런하시다. 10시 넘어가면 슬슬 웨이팅이 생기니깐 조찬회동에 참고하시길. 구운 가지랑 파프리카, 후무스가 들어간 포카치아 샌드위치와 부드러운 오믈렛을 먹었어요. 부담스럽지 않게 배가 든든하게 차는 음식들이에요. 그리고 오믈렛이랑 같이 나... 더보기
🌞 햇. 고도에서 요리 파트 담당했던 사장님이 바로 근처에 연 곳. 브런치 메뉴들이 다 좋아요! 아침 일찍 뛰어갔더니 다행히 웨이팅 없이 들어갔네요. 오믈렛은 계란·치즈·허브·올리브오일의 아주 단정한 구성. 고소하고 부들부들한 달걀에 푸릇한 딜 향이 올라오고, 올리브오일이 딱 산뜻하게 묶어줘요. 개인적으로 치즈가 살짝 좀 과한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서 정성 들여 차린 듯한, 그러나 ... 더보기
위치가 위치여서 언젠가 가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철따라 메뉴가 바뀌는데 가을 맞이 신메뉴 밤수프가 아주 맛있었다. 진한 크림스프 같기도 하고 밤의 고소한 맛이 은은히 잘어울리면서 올리브오일 올라간 부분은 또 다른 느낌이 났다. 새우 콩 오르끼에떼도 맛있었고, 위에 살짝 크러쉬드 레드 페퍼 뿌려먹어도 잘 어울렸다. 후무스샌드위치에 구운채소도 신선한 조합이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추천해주신 맥주도 음식이랑 잘 어울렸고, 친절하신 사장... 더보기
계절이 짙어지는 때에는 그 계절로 맛을 내는 곳에 가야한다는 것이 나의 철칙이다. 다른 재료(예를 들면 육류 같은...)로 기교부리는 것이 아닌 제철 재료의 맛을 제대로 뽑아내는 곳! 이런 곳에 식당이? 싶은 곳에 위치한 [햇] 여기저기 고슴도치들이 귀엽다. 여름채소와 후무스, 구운 가지 샌드위치를 먹었고. 여름 채소가 후무스와 가득 담겨 나오는 디쉬, 구운가지 샌드위치는 빵이 넘넘 맛있었다. 여름은 싫지만 여름만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