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테이블되는 작은 규모의 양꼬치집입니다. 양꼬치집이 흔히 그렇듯 고기의 신선도만 나쁘지않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이 집의 고기 역시 적당한 퀄리티를 보입니다. 요리는 꿔바로우와 지삼선을 먹었습니다. 이 집의 요리는 한국 현지화가 잘된 맛으로 느껴지더군요. 낯설지 않은 향과 맛이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집근처라면 편하게 종종 가게될 맛집 입니다. <방문 포인트> - 안락한 소규모 중식당 - 익숙한 낯설지 않은 맛
김가네 양꼬치
서울 용산구 후암로 65 브라운스톤 남산아파트 101동 지하2층 2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