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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맘
5.0
2개월

생긴 줄 몰랐네요. Nola float를 골랐구 8천원이에요. 공간이 상당히 멋드러지네요. 요즈음 날씨에 책한권 들고 가기 좋겠어요. 2층의 테라스 자리 추천합니다. 저녁 시간 즈음 가면 산책 강쥐들 공짜로 구경하는 명당이에요. 자주 갈 것 같아요. 아 당연히 맛있구 5분 안에 다 마셨습니다.

블루보틀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32길 52 -1,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