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의 교과서 같은 바텐더, 꽤나 좋았던 클래식 칵테일과 주전부리들. 바이닐로 틀어주는 노래들. 야악간의 내부 인테리어와 무드 어수선함으로 별 한개 빠졌지만 근래 갔던 바 중에 재방문을 생각한 유일한 바
카탈리스트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2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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