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입 하이보. 소수 회식으로 가기에 무난한 중식당. 룸으로 되어있고 회식의 성지답게 주문도 체계적인 편이다. 주차공간도 넉넉하며 오늘은 발렛도 해주셨다. 설입 외*향 하위호환 😂 요리는 전반적으로 무난하다. 해산물 신선하고 특히 사천탕수육이 맛있었음(사진이 없네). 근데 오늘은 룸이 왜이리 더웠지..
하이보
서울 관악구 관악로 13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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