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이!! 와 안양에서 새로운 맛집 발견💜 평촌역에 있는 큰 중식당이다. 예전부터 있던 곳은 아닌 것 같고. 친구랑 적당히 낮술하러 간 곳인데 통실한 탕수육부터 미쳤다 증말. 양도 꽤나 많은데 한조각한조각 퀄리티가 엄청 좋다. 조그맣게 함께 나오는 탕수육 소스는 과하지 않고 달큰하다. 하나 더 시켜본 요리, ⭐️어향동고!⭐️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주문해본 건데 진짜진짜 맛있었다. 다진새우살을 큼~직하게 뭉쳐서 널찍한 표고버섯 두장으로 위아래를 감싸 튀긴 것. 양념은 매콤달콤한데 감칠맛이 끝내준다. 딱하나 단점은 매운 고추 빨간것을 다져서 음식과 섞어놓아서, 먹다가 매운게 목에 걸리면 죽음을 맛봄. 아마 나만 모르던 맛집이었을 것 같다. 중식 고수 인정!
진라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