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늦게까지 드레스 투어 후 먹은 늦은 저녁. 같이 보러와준 이들이 다함께 하진 못해서 많은 메뉴를 시키진 못했다. 오리구이도 먹고 싶었는데에. 저녁 8시에 세명이서 선택한 건 오리 능이백숙 해천탕 반마리! 춥고 체력 다 떨어졌던 상태에서 뜨끈 녹진한 국물이들어가주니 최고였다!! 친절한 직원분들 덕에 기분도 좋고~ 밥먹으며 조금 더 고민하다가 샵도 바로 셀렉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식사였다. 문어 낙지 전복 새우와 오리고기의 만남이라니 😘 생각보다 넘 잘 어울리고 맛있잖아?! 배는 이미 왕창 불렀지만 칼국수와 죽을 포기할 수 없었고 안 먹었으몀 후회할 뻔~~
기와집 능이백숙 삼계탕 해천탕
서울 강남구 선릉로131길 12 로뎀2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