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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니
추천해요
2년

늘 쟁반짜장 배달 주문해서 먹던 중식 맛집인데(전화 주문하면 10분만에 도착함) 오늘은 선생님도 계시고 해서 처음으로 직접 방문해서 요리를 먹어보았다! 굉장히 오래된 맛집이라고.. 샘께서 학생(조교)시절 자주 드시던 “깐쇼새우”와 “양장피” 조합, 그리고 특이하게도 “굴튀김”. 모두 기가 맥혔음. 양이 많아 남기면서도 ‘아 저거 나중에 생각나겠다~’ 싶었네.

흑룡강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