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법카셋트. 올해 동원관쪽 새로 오픈한 사르샤. 이곳에 오면 늘 사시미정식이 땡긴다. 교수(혹은 교수들)와 먹기에 양도 적절하고 맛있음. 근데 사시미 양은 확연히 많아졌네..? 자하연은 연어구이, 사르샤는 사시미정식.
사르샤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경영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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