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 포스 뿜뿜 풍기며 안들어가 봐도 “맛집이네”라고 할 것 같은 외관을 자랑하는데, 이 집뿐만 아니라 바로 옆 가게인 이발소까지 현시대를 과거로 돌려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유니짜장이 특별하다 하여 주문했는데 소스가 자작하다 못해 뻑뻑할 정도로 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가고, 주문과 동시에 칼로 고기를 다져서 경쾌한 칼질 소리가 들립니다. 드디어 등장! 훌륭한 비주얼에 비해 맛은... 조금 많이 많이 달아요. 이거 리뷰는 죄다 유니짜장 칭찬 일색인데, 먹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간짜장을 흡입하고 있었네요. 아...😓
수정각
서울 도봉구 도봉로157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