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룽샤 정말 까먹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걸 너무 먹어보고 싶다던 친구 놈과 함께 가서 아기새마냥 받아먹고 왔습니다. 내가 안 까먹으니 너무 훌륭한 음식이에요 ㅎㅎㅎㅎ
화룽 마라룽샤
서울 중구 명동3길 4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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