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토스트. 제피잎을 굳이굳이 서울에서 온라인 주문해서 토스트에 올려 먹어본 소감 : 짱맛. 하지만 0.99kg 남은 건 어쩌죠? 주변의 푸디들에게 나누었습니다만 그래도 한소쿠리.
제피잎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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