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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경주 황리단길에서 이태원 경리단길에 가장 흡사한 분위기를 내는 곳. 가게 자체가 작아서 경프리카에서 밖에서 기다려야하는 것도 아쉽고, 안에서 날아다니는 파리들도 너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맛있었다. 특히 저 오픈샌드위치. 오픈샌드위치 14,000

노르딕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

돼지라서 행복해요♪

헐 저거 두개 혼자 먹을 슈 이쓸고가튼데

잘 태어난 돼지

@yejjjji 야 이거 양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