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달지 않고 마늘의 알싸한 맛이 올라와서 칼칼하니 좋다. 꼬마 둘과 넷이 헉헉대며 먹어도 좋을 만큼 양도 넉넉하고. 큼직한 감자가 들어있는 것도 취향에 따라선 큰 매력 포인트.
윤스상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34 로데오 워크 쇼핑몰 1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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