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못 가겠어요?
회사에서 멀진 않은데 첫 방문 외관은 동네 골목에 있는 정육식당 내부도 4인짜리 식탁 6개 정도 있는 작은 식당 나이 지긋하신 부부께서 하시는데 고기 질이 꽤 괜찮다 거기다가 저녁에도 식사 메뉴인 제육볶음 주문이 가능한데 8천원 가격에 공기밥도 포함 달고 새빨간 자극적인 맛이 아니어서 만족도는 더 높다 이 정도면 만원 주고도 먹겠다 했더니 최근 손님이 많이 줄었는데 가격을 올리면 그 손님마저 떨어질까 못 올리겠다고 찾... 더보기
단골 정육식당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남로 15-1
대림동에서도 꽤나 유명한 집인 듯? 저녁 7시가 되니 만석에 기다리는 자리까지도 꽉 차더란?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으로 다른 곳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소시지, 부추, 오돌뼈 등이 있어서 다양한 미식 경험이 가능 향신료도 맵기에 따라 소포장 돼 있는데 처음 본 거라 신기방기 간혹 서빙하시는 분들 중에 의사소통이 어려운 분들이 있었지만 대체로 어렵지 않아서 한 번쯤 방문해도 좋은 경험일 듯? 참 숯에 기름이 떨어져 불이 붙... 더보기
원조 강뚝 꼬치구이전문점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167
분당 율평의 서브 브랜드 개념인 곳이라고 율평을 가보지 못한 입장에서 봤을 땐 전체적으로 모자람이 없는 맛이었는데 율평을 아는 사람들은 조금씩 빠지는 맛이란 평 냉면은 깔끔했지만 좋게 말하면 무난했고 꼬아보자면 특색이 없었는데 분당의 냉면맛이 궁금해지긴 하더라 음식맛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참 어렵구나 새삼 느끼게 됐고 하지만 무엇보다 콜키지가 병 수 제한없이 테이블당 3만원이란 점은 무한 긍정 강남에서 이게 가능하구나... 더보기
향동가
서울 강남구 논현로136길 15
KBS 신관 맞은편에 위치한 집 생각보다 가게는 크지 않았고 광어회에 소금김밥이 이 집의 주력인가 본데 철이 철이니 만큼 방어반에 광어반 가격대가 좀 있는데 그에 비해 양은 좀 적단 느낌? 거기다 회도 얇게 썰려서 아쉽더라 그렇지만 방어 찍어먹으라고 나온 막장이나 오만둥이에 저 땡초나 한결같이 맛이 좋아서 음식을 잘하는 집은 맞는 듯 마지막으로 통오징어찜으로 마무리 여기에 화요 한 병, 탄산수 2캔인데 15만원이 넘으... 더보기
8번 대물집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첫 경험이 꽤나 괜찮아서 다시 찾은 철산장 물냉면은 역시나 훌륭 처음 시켜본 들기름비빔면은 다른 집들과는 다르게 묵은지가 들어가서인지 간간했고 요즘 냉제육이 유행해서인지 오랜만에 따뜻한 제육을 만나니 살짝 어색하지만 맛이 괜춘. 그런데 새우젓 밖엔 안 주셔서 짝꿍처럼 된장에 마늘, 풋고추 얹어먹고 싶은 사람들은 아쉽겠더라. 하지만 그건 개취의 영역이니까. 낮술 푸지게 마시고 냉면 들이키기 딱 좋은 날인데 일정 때문에 냉면... 더보기
철산장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7가길 12
망원시장에서 제일 장사 잘 되는 집일 듯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도 있겠고 외국 분들이 꽤 많았는데 사실 그렇게 감동적인 맛인진 잘 모르겠네?
홍두깨 손칼국수
서울 마포구 망원로8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