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못 가겠어요?
마지막 방문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마포옥 두툼한데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지는 수육과 크아 소리 절로 나오는 국물 1949년부터 버틴 공력을 확인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
마포옥
서울 마포구 토정로 312
회사에서 멀진 않은데 첫 방문 외관은 동네 골목에 있는 정육식당 내부도 4인짜리 식탁 6개 정도 있는 작은 식당 나이 지긋하신 부부께서 하시는데 고기 질이 꽤 괜찮다 거기다가 저녁에도 식사 메뉴인 제육볶음 주문이 가능한데 8천원 가격에 공기밥도 포함 달고 새빨간 자극적인 맛이 아니어서 만족도는 더 높다 이 정도면 만원 주고도 먹겠다 했더니 최근 손님이 많이 줄었는데 가격을 올리면 그 손님마저 떨어질까 못 올리겠다고 찾... 더보기
단골 정육식당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남로 15-1
대림동에서도 꽤나 유명한 집인 듯? 저녁 7시가 되니 만석에 기다리는 자리까지도 꽉 차더란?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으로 다른 곳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소시지, 부추, 오돌뼈 등이 있어서 다양한 미식 경험이 가능 향신료도 맵기에 따라 소포장 돼 있는데 처음 본 거라 신기방기 간혹 서빙하시는 분들 중에 의사소통이 어려운 분들이 있었지만 대체로 어렵지 않아서 한 번쯤 방문해도 좋은 경험일 듯? 참 숯에 기름이 떨어져 불이 붙... 더보기
원조 강뚝 꼬치구이전문점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167
분당 율평의 서브 브랜드 개념인 곳이라고 율평을 가보지 못한 입장에서 봤을 땐 전체적으로 모자람이 없는 맛이었는데 율평을 아는 사람들은 조금씩 빠지는 맛이란 평 냉면은 깔끔했지만 좋게 말하면 무난했고 꼬아보자면 특색이 없었는데 분당의 냉면맛이 궁금해지긴 하더라 음식맛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참 어렵구나 새삼 느끼게 됐고 하지만 무엇보다 콜키지가 병 수 제한없이 테이블당 3만원이란 점은 무한 긍정 강남에서 이게 가능하구나... 더보기
향동가
서울 강남구 논현로136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