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난반 모츠나베 후토마키 사진엔 없는 우동 케이블카를 타고 춥다며 국물이 필요한데 생선은싫단 식구들의 성화에 뽈레 찾아 방문한 일식 비스트로 4인용 테이블은 3개고 나머진 다 카운터석이라 40분 정도를 기다렸다 입장 목포까지 와서 맛있는 거 놔두고 이게 뭔가 싶었는데 맛보고는 다른 분 후기처럼 목포 오면 꼭 와야하는 집으로 맘속에 등록 역시나 끊임없이 손님들이 들어오는 집이더라 물론 우리처럼 식사하러 들르기보단 가볍게 2차에 더 어울리겠지만
로지
전남 목포시 차범석길35번길 2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