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라는 야키토리 일본 가정집에 초대받아 본 적이 없으니 '일본 가정식'이란 컨셉이 원형에 얼마나 근접한 것인지는 알 길이 없다 다만 한 끼 식사로 만족스러운 맛 16천원의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한데 요즘엔 사실 어딜 가나 이 정도 가격이니까 양도 적진 않아서 가라아게를 추가로 곁들였다고 해도 이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
시오
서울 마포구 독막로2길 30 은혜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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