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반이었는데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게 앞이 가득 먹고 나온 시간이 10시였는데도 여전히 기다리는 사람들 "막창 같지가 않고 곱창 같아" 보통 막창은 곱창보자 더 바삭하게 익혀 먹는데 여긴 연육 작업이 잘 된 터인지 바삭하게 익히지 않아도 질기지 않은 식감 가게가 사람들로 가득한데도 주문 후 음식 나오는 시간이 길지 않고, 서빙하는 분들도 친절 막창 밖에 먹어보질 않아서 다른 고기들도 초벌로 구워 나오는지는 확인이 안 됨
걸리버막창
대구 북구 옥산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