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당 방문한 날 소양순대국이란 메뉴를 처음 봐서 경계심 한껏 올렸는데 한 숟갈 뜨는 순간 오오 하고 외침 돼지국밥, 오소리국밥, 우거지순대국 등 범상치 않은 메뉴들이 많아서 모험심 높은 분들은 도장깨기 느낌으로 와도 좋을 듯? 4인 테이블 수가 10개 남짓 되는 업장인데도 따님으로 보이는 분이 혼자 서빙을 하시는데 누가 무슨 메뉴 사켰는지까지를 기억하는데다가 모자란 반찬들은 지나가다 보고 먼저 채워주시는 서빙 신공 발휘 이런저런 이유로 이 집만 가면 점심에도 "이모 소주 한 병이요" 외치고 싶은데 매번 참느라 고생
민속 순대국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213 세신비젼프라자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