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테이블 3개, 창쪽으로 카운터석 4개 정도의 작은 공간 1인 사시미, 야키소바, 명란구이, 광어명란무침, 오이무침 등을 주문했지만 배터리 이슈로 사진은 사시미 밖에 없네 야키소바는 굴소스를 쏟으셨나 싶을 정도로 짠맛이 강했는데 전엔 그러지 않았다니 질의 편차가 있나 보다 그외 음식들은 맛도 양도 나쁘지 않아서 '우리집 앞에 있었으면 좋았을 식당' 명단에 또 한 집 추가 찾아가서 먹을 집은 아니고 근처에선 나쁘지 않을 선택?
어흥
대구 남구 중앙대로31길 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