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관 맞은편에 위치한 집 생각보다 가게는 크지 않았고 광어회에 소금김밥이 이 집의 주력인가 본데 철이 철이니 만큼 방어반에 광어반 가격대가 좀 있는데 그에 비해 양은 좀 적단 느낌? 거기다 회도 얇게 썰려서 아쉽더라 그렇지만 방어 찍어먹으라고 나온 막장이나 오만둥이에 저 땡초나 한결같이 맛이 좋아서 음식을 잘하는 집은 맞는 듯 마지막으로 통오징어찜으로 마무리 여기에 화요 한 병, 탄산수 2캔인데 15만원이 넘으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하지만 주력 메뉴를 먹어보지 않아도 대기인원들이 납득이 가는 곳

8번 대물집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여의도 더샵 아일랜드파크 10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