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직동이 추천해줘서 갔는데 맛이 조앗음... 바로 앞에서 장어 부채로 열심히 구워주심 (좀 오래걸리긴 함...) 점심에 가면 런치 정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 2시인가 암튼 좀 늦게 갔더니 당연히 품절...^^; 반마리 묵었어요 가게 아주 협소하고 현금만 받아요
うなぎ ひょうたん屋 6丁目店
〒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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