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한식 안 땡겨서 툴툴거리면서 갔는데 느좋 엄마맛집이었음... 일단 들어가면 차를 한잔 낋여주시는 게 넘 좋고... 나무 탁자와 바깥 풍경이 절에 온 거 같고.... 다 맛있었지만 도토리묵이 존맛이었으니 꼭 드시길👍👍

다소니

제주 제주시 오남로6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