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때문인지 좀 일찍 문닫으시려는걸 제발 케이크 한개만 팔아달라고 싹싹 빌어서 사온 티라미수 바스크... 요즘 저녁에 자리 없어서 슬퍼요...
자고로
서울 관악구 청룡4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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