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인데 디저트 종류도 꽤 되고 차를 시켰는데 티포트에 담아서 주시더라고요.. 신경 쓴 카페라는 느낌~~ 들어갔는데 갓구운 마들렌이 식혀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화장실에서 손 씻는데 손이 너무 시려웠음;ㅋㅋㅋㅋ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 살면 자주 올 만 합니다 레몬 스콘 먹었는데 무난히 맛있음!!
모몽
서울 용산구 청파로43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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